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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은 해외주식에 관심 가는 사람은 누구나 투자할 수 있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동학 개미에 의어 서학 개미리는 말도 어색하지 않게 들었던 한 해입니다. 그동안은 증권사 두 곳에서만 거래되었던 해외주식이 2022년에는 20개 증권사에서 시행된다고 하니 서학 개미 열풍이 더 거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 주당 가격이 비싼 해외주식을 소수점 단위로 살 수 있다고 한 글은 예전글에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내용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해외 주식의 소수점 거래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은 이미 시행
-20개사로 확대
-DB금융투자, KB증권, KTB투자증권, NH투자증권, 교보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카카오페이 증권, 키움증권, 토스 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해외주식의 소수점거래
-소수단위의 주문을 모아
-증권사의 취합으로 1주 단위의 매매 주문
해외주식투자의
-해외주식의 소수점 거래의 이해가 필요
-이용 시 1주 단위 거래와 소수점 단위의 이해가 필요
-증권사별 거래 방식의 차이를 숙지할 필요
- 예를 들면 소수점 거래는 모든 종목이 가능하지 않고 증권사별 거래가 가능한 종목을 확인
- 수량단위, 금액단위 등의 주문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최소 주문 단위 , 주문 가능시간, 주문경로 등 확인
- 매매 가격과 주식수량의 변동성으로 투자자가 원하는 시점에 매매 안 될 경우도 있습니다.
- 소수점 단 위이 주식의 권리 생사가 1주 단위의 주식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소수점 단위는 타 증권사로 대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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