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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세계국채지수 편입으로 보는 효과, 자금규모, 금리안정

by 떡갈나무 2024.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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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국채지수에 편입되었다는 뉴스가 있는데요 세계국채지수는 WGBI·World Government Bond Index며 세계 3대 채권지수입니다. 2022년에는 관찰대상국이었고 네 번째 만에 지수에 편입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세계3대지수를 알아볼까요 

제이피모건의 신흥국국채지수, 블룸버그-바클레이스글로벌 국채지수, 그리고 세계국채지수입니다. 

 

이중 세계국채지수는 세계최대 채권지수로 26개 국의 국채가 편입되어 있고 선진채권지수로 규모가 세계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편입으로 1년유예기간을 거치게 되며 실제 반영지수는 2025년 11월부터이게 됩니다. 

이번 편입은 10월 기준으로는 비중이 2.22%가 되게 되는데 이는 미국, 일본,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영국, 스페인에 이어 9번째 규모가 됩니다. 

세계국채지수의 자금은 2조 5천억 규모에 달하는데 우리나라가 이 순위로 계산하게 되면 약 560억 달러, 우리 돈으로는 약 75조의 자금입니다. 

 

그렇다면 세계지수 편입으로 어떤 효과가 나타날 지 궁금해지는데요 , 효과로는 금리가 안정되게 되어 정부,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이 줄어든다는 점, 외환시장의 유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보는 점을 꼽았습니다. 이로 인한 외국인들의 투자자금의 유입이 있고 이는 금리인하 효과가 나는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세계채권지수의 편입으로 국채수요기반이 확보되고 중장기 재정운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살펴볼만하며 안정적인 외국인 투자자금의 유입으로 단기물, 장기물에까지 금리인하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도한 미래의 갑작스러운 재정지출이 있게 될 경우에도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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