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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전환사채(CB) 조기상환의 뜻과 호재인지 악재인지 구별하는 법

by 떡갈나무 2023.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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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전환사채발행, 조기상환등의 용어가 있는데요 전환사채 궁금하여 알아봤습니다. 전환사채는 발행할 때는 사채입니다. 일정한 기간에 사채권자가 전환권을 행사할 때 발행되었던 사채가 주식으로 전환한다고 보면 됩니다. 전환권을 행사하지 않게 되면 일반 사채와 같이 발행한 회사가 만기에 채권을 상환해야 합니다. 

 

결국 전환사채도 발행한 회사가 타인으로부터 돈을 빌리는 것이니 발행한 회사는 채권자에게 빌린 돈, 이자를 갚아야 하는 구조로 이해하면 됩니다. 다만 투자자들에게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주므로 일반 사채보다는 이자율이 낮은 경우가 많고 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하게 된다면 회사의 재무구조개선효과도 있습니다. 

 

전환사채(CB)를 산 투자자는 아직 주식으로 바뀐 것이 아니므로 해당 회사의 주주총회등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는 없습니다. 주주로서 권리를 행사하려면 주식으로 전환한 이후가 됩니다. 

 

신주인수권부 사채(BW)는 채권을 유지한 상태에서 주식을 인수할 수 있는 권리가 추가로 부여되는 사채로 신주를 인수하려는 투자자는 주식매수 대금을 추가로 지급해야 합니다. 이때 기업은 만기 때까지 채권을 상환할 필요가 없어지게 되므로 신주발행자금을 추가적으로 조달합니다. 

 

상환전환우선주는 주식입니다. 우선주, 상환주, 전환주를 결합한 주식인데요 이자수취권, 주주권리가 동시에 있습니다. 만약 회사가 상장하지 않는다면 상환권을 행사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가 청산이 된다면 전환사채권자에 비해서 투자금을 회수할 가능성이 낮아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전환사채를 발행한다면 기존회사의 주주는 지분율이 상대적으로 감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 3자에게 발행할 때는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의 개선등의 경영상의 목적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만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기도 합니다. 

 

전환사채 중 콜옵션은 기업이 채권자에게 조기 상환하겠으니 전환사채를 돌려달라는 의미여서 회사의 자금사정이 좋아진 것으로 볼 수도 있고, 풋옵션은 반대로 채권자가 기업에게 전환사채를 사달라는 의미여서 투자가가 현금확보를 위해 가지고 있던 전환사채를 회사에게 사달라는 뜻으로 보면 됩니다. 

 

단순하게 콜옵션은 좋아 보이기는 하지만 기업이 자식을 제 3자로 지정해 전환사채 콜옵션을 사주기도 하는데 이를 증여세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전환사채를 이용해서 승계하려는 꼼수로 이용하기도 한다는 점에서 콜옵션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전환사채콜옵션은 회사 사정이 안 좋아서 투자한 원금이 불안해지니 채권자들이 조시상환을 요구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래저래 전환사채발행은 안 좋은 것으로 보입니다.  

 

교환사채는 채권자가 요청할 경우에 회사가 보유한 타 법인 주식으로 교환할 수 있는 채권을 망하는 데 발행회사의 주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교환사채는 주식의 신규발행이 아니어서 주식가치의 영향은 없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복잡한 용어의 뜻을 아는 것과 함께 전환사채는 주가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데 결국은 악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발행할 때와 만기가 돌아올 때 모두 악재로 보고 있습니다. 만기 될 때 주식으로 전환되게 될 때 기존의 유통되는 주식이 아닌 신주로 발행하기 때문에 주식수가 늘어나는 것이고 이는 기존 주식을 보유한 일반 투자자에게는 처음의 가치가 훼손되기 때문에 악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회사가 돈이 필요해서 전환사채를 발행하게 되는데 여러 번 발행하는 회사는 아무래도 신용도 면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으니 내가 사려는 주식의 전환사채 발행도 보시는 것이 주식을 하는 데 있어 필수적으로 봐야 하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전환사채 발행 시 이유를 잘 봐야 합니다. 

 

전환사채공시에서 공장증설이나 시장확장면에서 현금이 필요한 시기에 발행하는 전환사채는 호재로 보기도 하지만 현명한 투자자는 흐름을 잘 봐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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